
이누무라 코로쿠 지음 / 서울문화사(만화)
나의 점수 : ★★★★
3권부터 느꼈지만 비공사 생도들 중 잊혀지는 캐릭터가 없고, 더 나아가 주역급 개성과 비중을 가지고 있다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왜 어느 비공사에 대한 연가인가요! 비공사들이지! 특히 전투에선 정말로 죽을 지도 모르고, 능력도 주인공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미약한 생도들이 그래도 최선을 다해 싸우는걸 보니 가슴이 콩닥콩닥거려 완전 몰입해서 봤습니다.
공중전 묘사는 언제나 그렇듯이 최고였습니다. 특히 이번 권에서 처음 등장한 비공전함간의 전투는 작가가 독자가 쉽게 납득할 수 있으면서도 재미있게 만들게 위해 고심한 흔적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나저나 프로펠러 사이로 총알이 나가게 하는 장치가 없다니 이슬라 애네들 의외의 곳에서 기술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그나저나 프로펠러 사이로 총알이 나가게 하는 장치가 없다니 이슬라 애네들 의외의 곳에서 기술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이건 내가 1권에서 봤던 찌질이 몰락 황자가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칼엘이 성숙해졌지만, 이번권에서 수정펀치 얻어맞고 또 한 걸음 더 성장해 마지막엔 고백까지 하는 칼엘을 보니 포풍감동 ㅠㅠ 2권까지 까서 미안해...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이그나시오가 뜬금없이 메인에 끼어들어오고, 그러면서 칼엘과도 초장에 표현된 것과 달리 싱겁게 끝나서 조금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_-;;
하여간 제발 5권은 좀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또 1년 기다리는건 끔찍합니다(...)
태그 : 어느비공사에대한연가, 라노벨













최근 덧글